해피엔딩 결말 뻔한 로맨스 영화지만,
영화를 보며 내내 생각한 건. 약혼자 빅터와 소피(아만다사이프리드)의 벽.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 각자의 이야기만 하는. 너무 가슴아픈.
그리고, 베로나에 정말 가보고 싶다는 욕심이 마구마구 들게 하는 영화.


상암CGV에서 영화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형배한테 전화가 왔다.
통화하다 영화관이라고 하니까 청승 떨지 말란다...
집에 가서 김정은한테 이 영화 예상보다 훨 낫다. 라고 하니. 김정은이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그런다.
혼자 그러고 다니지좀 말라고.
뭐가 잘못된거야,,,
중요한건 연출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달린 것 같다.
이 영화 또한 정말 뻔한 스토리였는데, 기대보담 훨 잼있었다.
사랑이 주는 감동. 설레임. 그런 느낌을 전달하기엔 스토리 상 너무 뻔해서 실패했겠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 각자의 이야기만 하는. 너무 가슴아픈.
그리고, 베로나에 정말 가보고 싶다는 욕심이 마구마구 들게 하는 영화.


상암CGV에서 영화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형배한테 전화가 왔다.
통화하다 영화관이라고 하니까 청승 떨지 말란다...
집에 가서 김정은한테 이 영화 예상보다 훨 낫다. 라고 하니. 김정은이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그런다.
혼자 그러고 다니지좀 말라고.
뭐가 잘못된거야,,,




덧글
찌루박 2010/10/08 09:19 # 답글
뭐가 잘못되긴..멜로영화 혼자보는 우리가 잘못된거지